AgentBull
핵심 의사결정자를 위한지능 증폭기.
AgentBull은 성과 지향 AI 에이전트로 핵심 의사결정자를 위한 지능 증폭기를 만드는 Neolab입니다. 우리는 에이전트가 고객에게 가져다준 사업 성과에 대해 보수를 받고, 우리가 만든 시스템은 자기 자본으로 실제 시장에 나서 검증합니다. 시장은 가장 정직한 시험관입니다.
네 가지 용어
- 성과 지향
- 좌석 수나 호출 횟수로 과금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달성한 사업 성과, 예를 들어 줄어든 불필요한 재고에 대해 과금하고 그 가치의 일부를 나눠 받습니다.
- 핵심 의사결정자
- 우리의 선택은 단순한 기계적 실행이 아니라 'AI가 의사결정을 돕는' 장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핵심 사용자는 스스로 의사결정의 책임을 지고, 그 결과가 자신의 이해관계에 직접 닿는 사람들입니다. 경영진, 펀드매니저, 광고 운영 전문가, 영업 담당자가 그렇습니다.
- 지능 증폭기
- 이 말은 Douglas Engelbart가 1962년에 발표한 논문 Augmenting Human Intellect에서 왔습니다. 핵심 주장은 계산 기계의 가장 큰 가치가 인간의 판단력을 강하게 만드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AI는 의사결정자 대신 결정하지 않습니다. 더 멀리 보고, 더 넓게 생각하고, 덜 틀리게 합니다.
- Neolab
- 우리는 애플리케이션 회사가 아니라 연구형 스타트업입니다.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그 위에 진입장벽과 수익을 쌓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밀어붙이고, 가능을 상업적 가치로 바꿉니다.
제품군
Ankole
오픈소스 · 무료
Ankole은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Agent Harness입니다. 의사결정을 실제로 돕는 '회사의 두뇌' Harness로 설계되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라는 말은 이 에이전트가 개인용 AI 비서가 아니라 회사 안의 AI 동료라는 뜻입니다. 각 에이전트는 자기만의 임무, KPI, 권한을 갖고, 사람 직원의 부하도, 동료도, 상사도 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두뇌는 '이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그린 살아 있는 지도입니다. 회사에서 가장 값진 지식은 대개 문서에 있지 않습니다. 오래 일한 직원의 머릿속, 채팅 기록, 서로 연결되지 않은 수십 개의 내부 시스템에 흩어져 있습니다. Ankole은 그 조각을 자동으로 꺼내고, 관계를 정리하고, 사업의 변화에 맞춰 계속 갱신합니다. 질문에 답하는 지식베이스 봇이 아니라, 늘 최신 상태로 유지되는 기업 세계 모델입니다.
AI Associate
상용 · 프라이빗 배포 지원
AI Associate는 Ankole의 상용판입니다. 더 높은 품질의 의사결정 지원과 깊은 추론에 기반한 추세 예측 능력을 제공하며, 자본시장처럼 의사결정 품질의 기준이 더 높은 분야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Deep Research가 잘하는 것은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 확률은 얼마이고,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어떤 지역에서 위기가 터질 확률, 어떤 종목의 향후 변동 폭, 어떤 제품의 판매량, 나아가 Polymarket에 오른 대부분의 이벤트까지. 범용 어시스턴트의 Deep Research와는 다른 일입니다. 그쪽이 잘하는 것은 이미 있는 정보를 보고서로 정리하는 일이고, 우리가 잘하는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추론하는 일입니다.
BullXCloud
클라우드 플랫폼 · API / MCP
BullXCloud는 우리의 가장 강한 역량과 가장 값진 데이터를 API와 MCP 형태로 에이전트에 개방해, Ankole과 AI Associate가 호출할 수 있게 합니다. 역량은 자체 개발 모델, 에이전트에 맞게 최적화한 고품질 검색, 그리고 API로만 제공하는 플래그십 Deep Research Ultra입니다. 데이터는 공개 출처 정보(OSINT), 뉴스, 금융 시세 데이터로 구축한 인텔리전스급 신호이며, 그중 일부는 의사결정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A주 개별 종목과 업종 섹터의 향후 T일 방향성과 변동성 예측이 그렇습니다.
왜 Harness인가
기반 모델이 강해질수록 Harness의 가치는 커집니다.
기반 모델은 범용 능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발전해도 학습의 본질은 과거 데이터에 대한 통계입니다. 모델은 '가장 흔한 답'을 내놓는 경향이 있지, '지금 눈앞의 이 목표에 가장 맞는 답'을 내놓지는 않습니다.
고품질 의사결정은 지금 이 순간의 현실 세계를 정확히 투영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모델의 지식에는 기한이 있고, 검색과 지식베이스는 조각을 채워 줄 뿐 현실 전체를 조립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진짜 의사결정은 모델이 결코 배울 수 없는 것들에도 좌우됩니다.
모델이 결코 배울 수 없는 것
- 01현실 세계의 최신 상태
- 02조직 내부의 맥락
- 03말로 옮겨지지 않은 암묵지
- 04의사결정자 자신의 목표와 선호
- 05동원할 수 있는 권한과 행동의 경계
- 06매 행동 뒤에 돌아오는 실제 피드백
이것들은 일하는 그 순간에만 존재하고, 실행 시점에만 일어납니다. 미리 모델 가중치에 정적으로 학습시킬 수 없습니다. Harness의 자리는 바로 여기입니다. Harness는 모델과 도구를 잇는 접착제가 아니라, AI의 주의와 행동을 통제하는 런타임 시스템입니다. AI의 '판단력'이자 '자제력'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무엇에 주목하고 무엇을 무시할지, 어디까지 하면 충분하고 언제 멈춰야 할지, 어떤 판단과 교정을 오래 기억하고 어떤 것은 지금 작업에만 적용할지, 그리고 행동의 결과에 따라 다음 결정을 어떻게 갱신할지. 그것을 정하는 것이 Harness입니다.
기반 모델이 제공하는 것은 원재료이고, 강한 모델일수록 좋은 원재료입니다. 원재료를 고품질 의사결정으로 바꾸는 시스템, 그것이 우리입니다.
도면이 아니라 시스템
분류학은 서랍을 정리하고, 구조학은 블록을 쌓고, 동역학은 생태계를 기릅니다.
Harness는 지금까지 세 가지 세계관밖에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첫째는 분류학입니다. 계획, 기억, 도구, 실행을 먼저 위에서 아래로 칸을 나누고, 그 칸에 내용을 채워 넣습니다. 조직도 같은 것입니다. 둘째는 구조학입니다. 시스템을 원자 단위의 블록으로 쪼개 마음대로 조립합니다. 해부도 같은 것입니다. 둘 다 넘겨주는 것은 도면이고, 그리는 순간 굳어 버립니다.
Ankole은 셋째 세계관에 섭니다. '그것이 무엇인가'도 '어떻게 조립하는가'도 아니라,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다음 순간 어디로 가는가'를 묻습니다. 그 뒤에는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두 학문, 동역학과 사이버네틱스가 있습니다. 두 학문의 공통된 결론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시스템이 목표에 이르는 것은 미리 그려 둔 완벽한 도면 덕분이 아니라 '감지하고, 행동하고, 결과를 보고, 수정하는' 피드백 회로 덕분이라는 것입니다. 키잡이가 매초 뱃머리의 어긋남에 맞춰 키를 고쳐 잡듯이.
구현으로 내려오면, Ankole은 시스템을 오래 존재하며 각자 상태를 갖고 신호로 서로 협력하는 객체의 무리로 봅니다. 각 에이전트는 살아 있는 직원처럼 자기 상태와 기억을 갖고, 신호를 받으면 행동하며, 행동의 결과는 다시 새로운 신호가 되어 시스템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 시스템은 '조립된' 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것입니다. 회사의 조직도가 아니라, 돌아가고 있는 회사 그 자체입니다.
이 차이가 수사가 아닌 이유
- 01
기본 단위는 채팅이 아니라 신호
채팅은 신호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CRM에 들어온 주문, 어떤 종목의 급변, 외부 시스템이 던진 이벤트도 모두 신호입니다. Ankole의 에이전트는 누군가 대화를 열기를 기다리지 않고 일을 시작합니다. 도면형 Harness는 누군가 펼칠 때만 존재하지만, 동역학형 시스템은 늘 돌아갑니다.
- 02
피드백 회로는 기억에도 작용합니다
Ankole은 매일 밤 조각난 기억을 더 높은 차원의 규칙성으로 묶고, 더는 중요하지 않은 기억은 식혀서 가중치를 낮추며, 회사 두뇌의 온톨로지를 아래에서부터 길러 냅니다. Palantir처럼 미리 설계해 굳히지 않습니다. 잊는 것 또한 지능의 일부입니다. 모든 정보가 영원히 같은 무게를 가지면 정말 중요한 것이 묻혀 버립니다.
- 03
항상성이 단단한 능력의 원천
사람의 몸은 다쳐도 스스로 낫고, 누가 인체도를 다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정전 후 재시작해도 중단된 곳에서 작업이 이어지는 것, 프로세스가 죽어도 자동으로 복구되는 것, 수천 개의 에이전트가 동시에 협력하는 것. 이것들은 같은 원리에서 곧장 따라 나오는 결과이지, 하나씩 따로 개발한 기능이 아닙니다. 해부도 위에는 '살아 있음'을 결코 그릴 수 없습니다.
앞의 둘이 넘겨주는 것은 그리는 순간 굳어 버리는 도면입니다. Ankole이 넘겨주는 것은 숨 쉬고, 스스로 고쳐 나가는 시스템입니다.